nokomis는 아메리칸 인디언의 시조 hiawatha를 키워낸 달의 따님이랍니다.
그래서, 개인적으로는 '키움'에 관심있습니다.
아이를 키우고, 자신을 키우고, 식물을 키우고..등등
그러나, 잘 키우지는 못합니다. 그냥 관심만 있습니다^^
이 블로그에는 특별한 테마나 특별한 주제는 없습니다.
그럼에도 하나를 꼽으라고 우기신다면
그저, '언젠가 어느곳에선가' 있었던 이야기 또는 있었으면 하는 이야기를 적는것이지요~
그 이야기들을 통하여 나를 키워가지요..
결국 이렇게 말하고 나니
somewhere sometime은 노코미스의 성장판이 되는 것이군요~
하하..허접한 성장판입니다.